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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WORK] IP , TCP , URI, URN, URL, HTTP

notx2wice 2022. 1. 14. 16:33

IP 프로토콜의 한계

  1. 비연결성 : 패킷을 받을 대상이 없거나 서비스 불능 상태여도 패킷 전송
  2. 비신뢰성 : 중간에 패킷이 사라지면? or 패킷이 순서대로 안오면?
  3. 프로그램 구분 불가 : 같은 IP를 사용하는 서버에서 통신하는 애플리케이션이 둘 이상이면?

TCP ip의 한계를 극복

  1. 연결지향 - TCP 3way handshake
  2. 데이터 전달 보증
  3. 순서 보장
  4. port 번호로 프로세스 구분 ex) http : 80 , https : 443

URI

U : Uniform 통일된 방식
R : Resource 자원
I : Identifier 식별 정보

-> 통일된 방식으로 자원을 식별하는 방법 여기서 자원은 서버상의 자료를 의미한다.

URL, URI

URL - Locator: 리소스가 있는 위치를 지정
URN - Name: 리소스에 이름을 부여

URL 양식

scheme://[userinfo@]host[:port][/path][?query][#fragment]
https://www.google.com:443/search?q=notx2wice&hl=ko
프로토콜(https)
호스트명(www.google.com)
포트 번호(443) : 일반적으로 생략
패스(/search)
쿼리 파라미터(q=notx2wice&hl=ko)

HTTP

모든 것이 HTTP

  1. HTML, TEXT, IMAGE, 음성, 영상, 파일, JSON, XML (API)등
  2. 거의 모든 형태의 데이터 전송 가능
  3. 서버간에 데이터를 주고 받을 때도 대부분 HTTP 사용 지금은 HTTP 시대!

클라이언트 서버 구조

  1. Request Response 구조
  2. 클라이언트는 서버에 요청을 보내고, 응답을 대기
  3. 서버가 요청에 대한 결과를 만들어서 응답

Stateful, Stateless

  • 서버가 클라이언트의 상태를 보존X
  • 장점: 서버 확장성 높음(스케일 아웃)
  • 단점: 클라이언트가 추가 데이터 전송

상태 유지

  • 중간에 다른 점원으로 바뀌면 안된다. (중간에 다른 점원으로 바뀔 때 상태 정보를 다른 점원에게 미리 알려줘야 한다.)

    무상태

  • 중간에 다른 점원으로 바뀌어도 된다.
  • 갑자기 고객이 증가해도 점원을 대거 투입할 수 있다.
  • 갑자기 클라이언트 요청이 증가해도 서버를 대거 투입할 수 있다.
  • 무상태는 응답 서버를 쉽게 바꿀 수 있다. -> 무한한 서버 증설 가능

무상태의 한계

모든 것을 무상태로 설계 할 수 있는 경우도 있고 없는 경우도 있다.

  • 예) 로그인
    로그인한 사용자의 경우 로그인 했다는 상태를 서버에 유지
    일반적으로 브라우저 쿠키와 서버 세션등을 사용해서 상태 유지
    상태 유지는 최소한만 사용

비 연결성(connectionless)

  • HTTP는 기본이 연결을 유지하지 않는 모델 일반적으로 초 단위의 이하의 빠른 속도로 응답
  • 1시간 동안 수천명이 서비스를 사용해도 실제 서버에서 동시에 처리하는 요청은 수십개 이 하로 매우 작음
  • 예) 웹 브라우저에서 계속 연속해서 검색 버튼을 누르지는 않는다.
  • 서버 자원을 매우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음
    한계와 극복
  • TCP/IP 연결을 새로 맺어야 함 - 3 way handshake 시간 추가
  • 웹 브라우저로 사이트를 요청하면 HTML 뿐만 아니라 자바스크립트, css, 추가 이미지 등등 수 많은 자원이 함께 다운로드
  • 지금은 HTTP 지속 연결(Persistent Connections)로 문제 해결
  • HTTP/2, HTTP/3에서 더 많은 최적화